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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델 스튜디오
집사 여행 갈 때, 고양이는 어떻게 해야 할까?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는 부분이 있죠. 바로 여행이나 출장으로 집을 비워야 할 때, 남겨진 아이를 어떻게 돌봐야 하나 하는 문제예요. 특히 대신 돌봐줄 가족이 가까이 없다면 고민은 더 깊어질 수밖에 없어요.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인데, 그렇다면 고양이는 실제로 얼마나 오랫동안 혼자 집에 있을 수 있는 걸까요?"고양이는 독립적이라 혼자 둬도 괜찮다"는 오해의외로 많은 분들이 고양이는 자립심이 강하고 원래 혼자 지내는 걸 좋아하는 동물이라, 며칠 정도는 그냥 두고 다녀도 괜찮다고 생각하세요. 하지만 이건 명백한 오해예요. 고양이는 생각보다 사회적인 동물이고, 외로움도 잘 타고, 혼자 있는 상황을 절대 반기지 않아요..
고양이는 키울수록 신기하고 귀여운 동물인데요, 때론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을 해서 집사를 당황시키기도 하죠. 그런 것들 중 하나가 바로 좋아하는 장난감을 자기 화장실로 갖고 가서 모래에 묻어버리는 행동이에요. 저희 태피나 쏘피도 어릴 때 자주 했던 행동인데 지금은 래피가 갖고 놀던 장난감을 만날 화장실로 갖고 가서 묻어둬요 ㅋㅋ 래피는 확실히 아직 캣초딩이라 그런지 하루 종일 놀고 싶어 하고 장난감도 가리는 거 없이 다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어느 순간 장난감이 안 보이고 조용한 거 같다 싶으면 화장실에 갖다가 묻어둔 거랍니다 ㅠㅠ 사실 집사의 입장에서는 위생적인 것을 신경 안 쓸 수가 없기 때문에 제발 안 이랬으면 좋겠는데 막을 길이 없어요 ㅋㅋ 조금 더 크고 차분해지면 덜 하겠지만 일단 지금은 아..
고양이 합사 갈수록 다묘 가정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고양이 두 마리 또는 여러 마리가 가족이 된다는 건 그렇게 단순한 일이 아닙니다. 실제로 합사 때문에 둘째나 셋째 고양이 들이는 일이 망설여지기까지 하니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고양이는 한 마리보다 두 마리가 낫기 때문에 저도 오늘은 고양이 합사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저희 쏘피와 태피는 한배에서 태어나 저희 집으로 같이 입양을 왔기 때문에 따로 지내본 적이 없었어요. 어차피 쭉 함께 지냈기 때문에 합사라는 것을 할 필요가 없었죠. 하지만 태피가 갑작스럽게 무지개다리를 건넌 후 쏘피가 너무 많이 힘들어하고 우울증이 극복이 되지 않아서 결국에는 막둥이 래피를 데리고 오게 되었어요. 막내를 데리고 오기로 결정하고부터 제가 가장 걱정했던 부..
고양이는 소형 동물인 만큼 태어나서 초반 몇 주 동안은 정말 빠른 속도로 성장을 합니다. 정말 하루가 다르고 일주일이 달라요. 그래서 오늘은 고양이들이 태어나면서부터 성장하는 과정을 간단하게 살펴보려고 해요. 1-3주 청력과 시력이 발달하는 시기예요. 고양이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태어났을 때는 듣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합니다. 대략 2주가 되었을 때 눈이 뜨이기 시작하지만 아직 또렷하게 볼 수 있지는 않아요. 이쯤에 아기의 성별을 구별할 수 있는데 아직은 너무 어려서 완전히 확신을 하기는 어려워요. 사실 수의사 선생님들도 헷갈리시는 시기입니다. 3-5주 아기 고양이들은 대략 3주쯤부터 조금씩 걷는 것이 가능해져요. 4-5주쯤에는 조금 더 힘이 있고 자신감 있는 걷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주변 모든 것..
혹시 외국에서 고양이 분양받는 거 알아보고 계신가요? 고양이는 특히 러시아에서 많이 데리고 오는 거 같아요. 아마 여러 가지 이유로 고양이를 외국에서 수입해 오실 거예요. 캐터리를 시작하기 위해서 그런 경우도 있으실 거고 한국에서 분양받는 것보다 저렴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이고, 그냥 단순히 더 다양한 아이들 중에 선택할 수 있어서 또는 한국에서 구할 수가 없는 품종이라서 수입을 생각하시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 아주 어릴 때부터 부모님 따라서 외국 생활을 했는데 쭉 키웠던 고양이가 시베리안 고양이였어요. 한국에 와서도 꼭 시베리안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서 알아봤는데 한국에서는 분양받기가 쉽지가 않더라고요. 운이 좋게 오국인 브리더를 통해서 쏘피와 태피 남매를 분양받았는데 태피가 갑작스..
고양이에 대해서는 이상하게도 잘못 알려진 정보가 많아요 물론 근거 있는 오해도 있긴 합니다만 실제로 그냥 괴담인 경우가 정말 많아요 그 중에서 몇가지만 살펴볼게요 1. 검은 고양이는 재수가 없다 많은 사람들은 실제로 검은 고양이를 불운의 상징으로 알고 있어요 중세 시대 때 자리 잡은 생각인데 그 당시에는 검은 고양이를 마녀들이나 사악한 마법과 연상시켰기 때문이라고 해요 이러한 생각은 실제로 현재까지도 영향을 줘서 다른 고양이에 비해 검은 고양이의 입양률이 현지히 낮다고 합니다 제발 이런 오해는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2. 고양이는 생명이 9개다 아마 잘 알고 계신 괴담일거에요 이걸 실제로 믿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말이 어디서 나온건지 궁금하네요 ㅋ 동양에서는 사실 구미호가 있잖아요 구미호..
갈수록 다묘 가정이 늘어나고 있어요. 제가 주변을 봐도 한 마리만 키우다 꼭 한 마리 두 마리 늘려 가시더라고요. 한 마리만 키우는 분들이 상대적으로 적게 느껴질 정도로 다묘 가정이 많아진 것 같아요. 다묘 가정의 장점은 정말 많이 있어요. 예전에 이 부분에 대해 포스팅을 했던 적도 있었고요. 하지만 혹시 다묘 가정에서 한 아이가 먼저 별이 되었을 때 남는 아이의 상실감에 대해 생각해 보신 적이 있나요? 다묘 가정의 가장 치명적인 단점이라고 생각해요. 많은 사람들은 동물이 뭘 알겠냐, 짐승들이 죽음에 대해 알기는 하겠냐라고 말씀하셔요. 고양이가 죽음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있는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고양이도 함께 살던 친구나 형제의 부재를 정확히 이해합니다. 물론 가까웠던 집사나 다른 가족의 부재에 ..
고양이는 매우 독립적이고 취향이 확실한 동물입니다. 싫고 좋고 가 매우 확실하다는 말이죠. 먹고 싶지 않은 사료는 배가 고파서 공복에 토가 나올 정도가 되고 먹지 않는 고집쟁이들이에요 ㅠㅠ 이런 까탈스러운 고양이들이 싫어하는 것은 사실 참 많지만 그중에서도 집사님들이 주의하고 조심해주셔야 할 것들이 뭔지 한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1. 큰 소리 고양이의 청각은 남다릅니다. 정말 예민하게 발달되어 있어요. 그래서 고양이는 큰 소리를 매우 싫어하고 또 무서워하기까지 합니다. 심지어 잠을 잘 때에도 모든 소리를 다 듣고 반응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양이가 집에 있다면 큰 소리를 내거나 TV나 음악도 너무 큰 볼륨으로 듣는 것은 좋지 않아요 집 내부 또는 외부 공사를 할 때 고양이들이 엄청 스트레스를 받는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