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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델 스튜디오
고양이가 갑자기 설사를 하면 정말 가슴이 철렁하죠.가벼운 증상으로 하루 만에 좋아지기도 하지만,때로는 심각한 질환의 신호일 수도 있어서일단 우리 고양이가 설사를 하기 시작하면집사들은 멘붕을 겪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고양이가 설사를 할 때먼저 나이대별 주요 원인을 살펴볼게요. 아깽이: 범백혈구 감소증(파보 바이러스), 코로나 장염 등성묘: 식이성 장염이나 스트레스성 대장염노령묘: 췌장염, 간 질환, 종양 등 심각한 질환 주의 물론 이렇게 딱 정해진 건 아닙니다.어린 고양이도 췌장염이나 간 질환에 걸릴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일단 고양이가 설사를 한다면병원에 바로 문의를 해보시는 것이 좋아요. 변 상태로 보는 건강변은 고양이 건강의 척도입니다. 피가 섞여 있거나 콧물 같은 점성 변이 나타난다면즉시 주의가 ..
고양이는 키울수록 신기하고 귀여운 동물인데요, 때론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을 해서 집사를 당황시키기도 하죠. 그런 것들 중 하나가 바로 좋아하는 장난감을 자기 화장실로 갖고 가서 모래에 묻어버리는 행동이에요. 저희 태피나 쏘피도 어릴 때 자주 했던 행동인데 지금은 래피가 갖고 놀던 장난감을 만날 화장실로 갖고 가서 묻어둬요 ㅋㅋ 래피는 확실히 아직 캣초딩이라 그런지 하루 종일 놀고 싶어 하고 장난감도 가리는 거 없이 다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어느 순간 장난감이 안 보이고 조용한 거 같다 싶으면 화장실에 갖다가 묻어둔 거랍니다 ㅠㅠ 사실 집사의 입장에서는 위생적인 것을 신경 안 쓸 수가 없기 때문에 제발 안 이랬으면 좋겠는데 막을 길이 없어요 ㅋㅋ 조금 더 크고 차분해지면 덜 하겠지만 일단 지금은 아..
고양이의 평균 수명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품종에 따라서 고양이들은 평균적으로 12-18년 정도 산다고 하죠 사실 사람에 비하면 너무 짧은 시간이에요 조금이라도 더 오래 우리와 함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항상 할 수밖에 없겠죠 고양이가 오래 살기 위해서는 당연히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예방 접종 등 집에서 챙겨주셔야 하는 것들이 있어요 하지만 이런 것들 외에도 태어날 때부터 유전적으로 조금 더 오래 사는 고양이들이 있다는 사실! 어떤 아이들일까요? 1. 수컷보다는 암컷 2. 품종묘보다는 믹스묘 3. 뚱냥이보다는 날씬한 고양이 4. 중성화가 된 고양이 (이건 유전은 아니지만 필수) 물론 이런 것들 외에 더 중요한 건 질병의 유무입니다 그래서 꼭 정기적으로 건강검진도 해주시고 예방 접종도 필수라는 ..
고양이들도 이갈이를 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사람과 똑같이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난답니다. 이걸 모르고 있다가 고양이 이빨 빠진 걸 보면 사실 엄청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는데요, 저도 첫 고양이 키울 때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이빨 빠진 걸 보고 너무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고양이 이갈이 과정 고양이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태어났을 때는 이빨이 없어요. 2-4주 사이에 첫 이가 나기 시작합니다. 그 후에는 유치가 빠르게 전체적으로 자리를 잡아요. 또 3-4개월이 되었을 때는 유치가 빠지기 시작합니다. 그 후에 6개월 정도에는 유치가 거의 다 나온 상태가 되죠. 고양이들은 26개의 유치를 갖고 있지만 성묘가 되었을 때는 30개의 영구치가 생겨요. 이갈이를 할 때 통증을 느끼는 건 아니라고 해요.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