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5)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양이와 강아지의 창이점 - 입양 전 알아보기 고양이파 vs 강아지파, 그 차이는 어디서 올까요? 고양이든 강아지든, 모든 반려동물이 귀엽고 소중하지만 사람마다 더 선호하는 동물이 있죠.영어권에는 아예 "Cat person(고양이 사람)" 그리고 "Dog person(강아지 사람)"이라는 표현이 있어요. 고양이와 강아지 중 자신과 더 잘 맞거나 더 애정이 가는 쪽에 따라 스스로를 그렇게 부르곤 하죠.저는 완전히 고양이 쪽 사람이에요. 그렇다고 강아지를 싫어한다는 뜻은 절대 아니고요, 그냥 저와는 고양이가 더 잘 맞는다고 느끼는 것뿐이에요. 어쩌면 제가 강아지를 직접 키워본 적이 한 번도 없고 처음부터 고양이만 키웠기 때문에 더 그렇게 느끼는 걸 수도 있지만, 어릴 때 해외에서 자라면서 강아지를 키우는 친구들이 주변에 워낙 많아서 자연스럽게 두 동물.. 비 오는 날 고양이도 우울한가요? 날씨 타는 고양이 비 오는 날, 우리 고양이 기분은 어떨까?고양이는 생각보다 훨씬 예민하고 섬세한 동물이에요. 그래서 날씨 하나에도 컨디션이 꽤 크게 좌우되곤 합니다. 사실 고양이의 계절성 우울증에 관해서도 언젠가 한 번 자세히 다뤄볼 계획인데, 이번 글에서는 조금 더 가볍게 '비 오는 날의 고양이 기분'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비 오는 날씨는 사람에게도 참 다양한 감정을 불러일으키죠. 하늘이 우중충하면 괜히 기분이 가라앉거나 마음이 무거워지는 분들도 많고, 저 역시 개인적으로 비 오는 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에요. 반면에 창밖으로 내리는 비를 보면서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지고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그렇다면 고양이는 비 오는 날 어떤 기분일까요?고양이도 날씨를 탄다사람마다 반응이 다르듯, 고양이도 개체.. 고양이 얼마나 오래 혼자 있을 수 있나요? 집사 여행 갈 때 대처법 집사 여행 갈 때, 고양이는 어떻게 해야 할까?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는 부분이 있죠. 바로 여행이나 출장으로 집을 비워야 할 때, 남겨진 아이를 어떻게 돌봐야 하나 하는 문제예요. 특히 대신 돌봐줄 가족이 가까이 없다면 고민은 더 깊어질 수밖에 없어요.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인데, 그렇다면 고양이는 실제로 얼마나 오랫동안 혼자 집에 있을 수 있는 걸까요?"고양이는 독립적이라 혼자 둬도 괜찮다"는 오해의외로 많은 분들이 고양이는 자립심이 강하고 원래 혼자 지내는 걸 좋아하는 동물이라, 며칠 정도는 그냥 두고 다녀도 괜찮다고 생각하세요. 하지만 이건 명백한 오해예요. 고양이는 생각보다 사회적인 동물이고, 외로움도 잘 타고, 혼자 있는 상황을 절대 반기지 않아요.. 오메프라졸 - 고양이 위장약 효과와 부작용 총정리 오메프라졸 - 고양이 위장약고양이들은 생각보다 자주 위장병에 걸립니다.가볍게 넘어가는 경우도 많지만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 받아 먹어야 하는 경우도 있죠. 그런 고양이 위장약 중 하나가 바로 오메프라졸입니다.오메프라졸은 위산 분비량을 조절해주는위장 관련 약물이에요. 원래는 사람이 복용하는 약이지만,고양이의 소화불량이나 위염,위궤양 같은 위장 질환 치료에도종종 처방되는 약이랍니다.저희 집 쏘피는 이따금씩 사료를 거부하는 시기가 있는데,그때마다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해봐도딱히 이상 소견이 없고 수치도 전부 정상 범위로 나와요.그래서 병원에서는 가벼운 위염 정도로 판단하고약을 처방해주시곤 해요. 또 갑자기 사료를 소화하지 못하고 게워내기 시작하면하루씩 걸러가며 구토를 반복하는데,이때도 활동성이나 배변은 특별히.. 고양이가 똥을 못 싸요! 고양이 변비 증상 원인 해결 방법 총정리 고양이가 똥을 못 싸요! 집사들에게 고양이의 화장실은단순한 배변 공간이 아니에요. 배변 습관, 자세, 변의 형태 하나하나가고양이의 건강 상태를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이기 때문에,고양이를 키우다 보면 자연스럽게화장실에 자주 눈길이 가게 되죠. 그런데 이런 배변 관련 이슈 중에서생각보다 흔하게 겪는 문제가 바로 '변비'예요. 생각보다 많은 고양이들이 겪는 문제라서집사의 세심한 관찰과 관리가 꼭 필요합니다. 저희 집 쏘피도 완전한 변비까지는 아니지만변이 늘 단단한 편이고가벼운 변비 경향이 있어서,저 역시 늘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이에요. 오늘은 고양이 변비가 왜 생기는지,어떤 증상으로 나타나는지,그리고 어떻게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지정리해 보려고 해요. 고양이 변비, 이런 증상을 보인다면 의심해보세요 고양이.. 고양이가 설사하는 이유 - 원인과 대처법 정리 고양이가 갑자기 설사를 하면 정말 가슴이 철렁하죠.가벼운 증상으로 하루 만에 좋아지기도 하지만,때로는 심각한 질환의 신호일 수도 있어서일단 우리 고양이가 설사를 하기 시작하면집사들은 멘붕을 겪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고양이가 설사를 할 때먼저 나이대별 주요 원인을 살펴볼게요. 아깽이: 범백혈구 감소증(파보 바이러스), 코로나 장염 등성묘: 식이성 장염이나 스트레스성 대장염노령묘: 췌장염, 간 질환, 종양 등 심각한 질환 주의 물론 이렇게 딱 정해진 건 아닙니다.어린 고양이도 췌장염이나 간 질환에 걸릴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일단 고양이가 설사를 한다면병원에 바로 문의를 해보시는 것이 좋아요. 변 상태로 보는 건강변은 고양이 건강의 척도입니다. 피가 섞여 있거나 콧물 같은 점성 변이 나타난다면즉시 주의가 .. 장난감을 화장실에 묻어버리는 고양이 - 이유가 뭔가요? 고양이는 키울수록 신기하고 귀여운 동물인데요, 때론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을 해서 집사를 당황시키기도 하죠. 그런 것들 중 하나가 바로 좋아하는 장난감을 자기 화장실로 갖고 가서 모래에 묻어버리는 행동이에요. 저희 태피나 쏘피도 어릴 때 자주 했던 행동인데 지금은 래피가 갖고 놀던 장난감을 만날 화장실로 갖고 가서 묻어둬요 ㅋㅋ 래피는 확실히 아직 캣초딩이라 그런지 하루 종일 놀고 싶어 하고 장난감도 가리는 거 없이 다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어느 순간 장난감이 안 보이고 조용한 거 같다 싶으면 화장실에 갖다가 묻어둔 거랍니다 ㅠㅠ 사실 집사의 입장에서는 위생적인 것을 신경 안 쓸 수가 없기 때문에 제발 안 이랬으면 좋겠는데 막을 길이 없어요 ㅋㅋ 조금 더 크고 차분해지면 덜 하겠지만 일단 지금은 아.. 오래 사는 고양이 - 품종과 유전적 요인들 살펴봐요 고양이의 평균 수명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품종에 따라서 고양이들은 평균적으로 12-18년 정도 산다고 하죠 사실 사람에 비하면 너무 짧은 시간이에요 조금이라도 더 오래 우리와 함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항상 할 수밖에 없겠죠 고양이가 오래 살기 위해서는 당연히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예방 접종 등 집에서 챙겨주셔야 하는 것들이 있어요 하지만 이런 것들 외에도 태어날 때부터 유전적으로 조금 더 오래 사는 고양이들이 있다는 사실! 어떤 아이들일까요? 1. 수컷보다는 암컷 2. 품종묘보다는 믹스묘 3. 뚱냥이보다는 날씬한 고양이 4. 중성화가 된 고양이 (이건 유전은 아니지만 필수) 물론 이런 것들 외에 더 중요한 건 질병의 유무입니다 그래서 꼭 정기적으로 건강검진도 해주시고 예방 접종도 필수라는 ..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