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스트레스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혼자 있을 때 우는 고양이 - 분리불안 증상과 개선 방법 고양이는 보통 독립적이고 "마이웨이"가 강한 동물이라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하지만 고양이들도 집사와 함께 시간 보내는 것을 꼭 필요로 해요. 또 유난히 사람을 따르고 좋아하는 고양이들도 있고요. 그리고 사람 좋아하는 것이 과해지면 분리불안을 겪기도 합니다. 사실 분리불안은 고양이보다 강아지들에게서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인데요, 의외로 고양이 중에서 이런 문제를 겪는 아이들에 꽤 있어요. 고양이의 분리불안이 어떤 이유로 발생하는지는 정확하게 알려진 것이 없다고 해요. 하지만 유전적, 그리고 환경적 이유로 그럴 것이라는 추측을 한다고 합니다. 추측되는 이유들을 좀 살펴볼까요? 파양 - 버려졌던 경험 일상의 변화 - 특히 집사 스케줄의 변화 외동묘의 경우 남아보다 여아에게서 더 자주 나.. 펠리웨이 - 고양이 스트레스 완화제 정말 효과 있을까요? 고양이 집사님이시라면 아마도 펠리웨이(Feliway)에 대해서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거예요. 혹시 문제 행동을 보이는 고양이를 키우고 계시다면 더더욱 이 제품을 소개 또는 추천받아 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펠리웨이는 고양이의 얼굴에서 분비되는 페로몬을 똑같이 만들어낸 제품이에요. 일단 고양이 페로몬에 대해서 조금 이야기해보자면, 페로몬은 고양이의 몸 구석구석에서 분비되는 물질인데요, 페로몬 분비샘은 고양이의 얼굴(이마, 턱, 볼, 입 주변, 귀 아래), 배 주변, 발바닥과 발가락 사이 등에 위치해 있어요. 고양이들은 사람이나 사물들에 얼굴을 비비며 페로몬을 묻히고 친근감을 표시하죠. 자신의 페로몬을 주변에 묻히면서 "이건 내 거야" "여긴 내 공간이야" "여긴 안전해" 등의 표현들을 한다고 합니다. 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