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묘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양이의 죽음 :: 동거묘가 죽었을 때 남아 있는 고양이의 우울증과 상실감 갈수록 다묘 가정이 늘어나고 있어요. 제가 주변을 봐도 한 마리만 키우다 꼭 한 마리 두 마리 늘려 가시더라고요. 한 마리만 키우는 분들이 상대적으로 적게 느껴질 정도로 다묘 가정이 많아진 것 같아요. 다묘 가정의 장점은 정말 많이 있어요. 예전에 이 부분에 대해 포스팅을 했던 적도 있었고요. 하지만 혹시 다묘 가정에서 한 아이가 먼저 별이 되었을 때 남는 아이의 상실감에 대해 생각해 보신 적이 있나요? 다묘 가정의 가장 치명적인 단점이라고 생각해요. 많은 사람들은 동물이 뭘 알겠냐, 짐승들이 죽음에 대해 알기는 하겠냐라고 말씀하셔요. 고양이가 죽음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있는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고양이도 함께 살던 친구나 형제의 부재를 정확히 이해합니다. 물론 가까웠던 집사나 다른 가족의 부재에 .. 고양이 한 마리 아니면 두 마리 (다묘 vs. 외동묘) - 집사님의 선택은? 다묘 vs 외동묘 고양이를 처음 입양할 계획을 하실 때 한 마리만 입양을 해야 할지 아니면 두 마리를 입양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되죠. 혹은 이미 한 마리를 키우고 계신데 한 마리를 더 데리고 와야 할지 말지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고요. 저도 항상 한 마리만 키웠는데 쏘피와 태피를 처음 데리고 올 때 둘 중 한 마리를 데리고 와야 할지 두 마리를 함께 데리고 와야 할지 많이 고민했었어요. 과연 고양이 한 마리 아니면 두 마리를 키우는 것 중에 무엇이 더 좋은 걸까요? 다묘 가정 아니면 외동묘 가정 중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이 분명 많이 계실 것 같아요. 사실 이 질문에 대한 명확한 한 개의 답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봐요. 서로 장단점이 분명히 있고요. 또 고양이의 성격이나 현재 환경을 고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