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51)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양이 심장병 - [돌연사 원인 1위] HCM 미리 검사하고 예방하세요 고양이 심장병 HCM (Hypertrophic Cardiomyopathy) 고양이 비대성 심근병증 오늘은 고양이 심장병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고양이 심장병 중에서도 가장 흔한 질병이 바로 비대성 심근병증(HCM)이라는 것인데요. 이 질병은 심장의 근육이 조금씩 두꺼워지면서 심장이 약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근육이 두꺼워지면서 피가 잘 통하지 못하고 결국에는 고양이가 목숨을 잃게 되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무엇보다도 미리 알아차리지 못해서 고양이가 돌연사하게 되는 경우가 매우 흔하게 발생하게 됩니다. 고양이 돌연사 원인 1위가 바로 이 질병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해 걸리게 되는 질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아지의 경우 청진 검사만으로도 이상이 있음을 알아차리기가 쉽지만 고양이의 경우.. 고양이 사료 보관법 - 건식과 습식은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요? 혹시 고양이에게 건식을 급여 중이신가요 아니면 습식을 급여 중이신가요? 어떤 사료를 급여 중이시든 간에 변질이 되지 않게 보관해주시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특히 습식은 건식보다도 훨씬 보관하기가 까다롭습니다. 물론 건식도 산화되지 않게 잘 보관해주셔야 하지만 쉽게 상해버릴 수 있는 습식은 조금 더 많이 신경을 쓸 수밖에 없지요. 저는 쏘피태피에게 건식과 습식을 번갈아 가며 주고 있는데 특히 먹다 남은 습식은 쉽게 변질이 될 수 있어서 많이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고양이 습식과 건식 사료 올바른 보관법에 대해 포스팅해볼게요. 건식 사료 보관법 모든 사료는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해주시는 것이 중요해요. 고양이 사료 봉지에 그대로 보관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고양이 사료 봉지는 그 향과 .. 고양이 꾹꾹이 / 꾹쭙이 하는 이유 - 빨래하는 냥이 혹시 고양이가 꾹꾹이 하는 걸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뭔가 부드러운 것에 대고 빨래를 하듯 발로 꾹꾹 누르는 행동인데 정말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거기에 입으로 천을 물고 쭙쭙 빠는 행동이 동반될 때 꾹쭙이라고 불러요. 꾹꾹 누르는 모양을 보고 한국에서는 빨래한다고도 표현하지만 영어로는 "kneading" 반죽한다 아니면 "making biscuits" 과자를 만든다 라고 표현하기도 해요. 표현도 너무 귀엽지 않나요? 꾹꾹이 하는 냥이가 모든 집사님들의 로망이지만 사실 모든 고양이가 꾹꾹이를 하지는 않아요. 저도 처음 아이들 데리고 왔을 때 언제 하려나, 안 하면 어쩌지 하고 조마조마했던 기억이 있어요. ^^ 대부분의 고양이들은 꾹꾹이를 하면서 골골송을 부릅니다. 어떤 이유로 그리고 어느 시점에서.. 쏘피태피 블로그 글이 다음 메인에 떴어요! 세상에 이런 일이! 오늘 이른 시간부터 조회수가 폭발을 해서 이게 도대체 뭔 일인가 했는데 경로를 보니 전부 다음에서 유입이 되었더라고요 뭔가 느낌 상 메인이 뜬 것 같아서 당장 가서 찾아보니 역시나 똬~ 어제 올린 글이 메인에 ㅠㅠ 사실 뭐 조회수 말고 특별히 어떤 혜택이 있는 건 아닌데 그냥 기분은 참 좋네요 그래서 자랑해 봅니다 ^^ 더욱 열심히 글 올리고 잘 관리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쏘피태피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고양이 한 마리 아니면 두 마리 (다묘 vs. 외동묘) - 집사님의 선택은? 다묘 vs 외동묘 고양이를 처음 입양할 계획을 하실 때 한 마리만 입양을 해야 할지 아니면 두 마리를 입양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되죠. 혹은 이미 한 마리를 키우고 계신데 한 마리를 더 데리고 와야 할지 말지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고요. 저도 항상 한 마리만 키웠는데 쏘피와 태피를 처음 데리고 올 때 둘 중 한 마리를 데리고 와야 할지 두 마리를 함께 데리고 와야 할지 많이 고민했었어요. 과연 고양이 한 마리 아니면 두 마리를 키우는 것 중에 무엇이 더 좋은 걸까요? 다묘 가정 아니면 외동묘 가정 중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이 분명 많이 계실 것 같아요. 사실 이 질문에 대한 명확한 한 개의 답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봐요. 서로 장단점이 분명히 있고요. 또 고양이의 성격이나 현재 환경을 고려.. 고양이 헤어볼 괜찮은 걸까요? - 이유와 예방법 고양이가 뭔가를 뱉어냈을 때 확인하셔야 할 부분이 이것이 구토를 한 것인지, 토출을 한 것인지 아니면 헤어볼을 뱉어낸 것인지입니다. 그중에서 오늘은 헤어볼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해요. 고양이라면 흔하게 헤어볼을 토해 냅니다. 이름은 "헤어볼"이지만 볼 보다는 소시지 모양의 길쭉한 털 뭉치를 뱉어내죠. 사실 이름만 들어보면 뭔가 귀여운 "공"일 것 같은데.. 실제로는 똥 같은 모양으로 정말 보기에 불쾌한 것이 사실입니다. 고양이가 헤어볼을 토해내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이 부분을 제대로 관리해주지 않으면 후에 또 더 문제를 일이 킬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잘 이해해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처음 고양이를 키웠을 때는 정말 아무런 준비도 없이 선물로 받은 고양이였기 때문에 너무도 무지한 상.. 고양이 알레르기에 대한 모든 것 고양이를 키우기 전에 꼭 먼저 고려해보셔야 할 부분이 바로 알레르기입니다. 고양이를 입양해서 키우다가 알레르기 때문에 파양을 하시는 집사님들이 생각 외로 굉장히 많다고 해요. 그만큼 알레르기는 견디기 힘든 질병일 수 있어요. 방치했다가는 정말 큰일이 날 수도 있고요. 그래서 고양이를 입양하시기 전에 꼭 알레르기 테스트를 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알레르기 중에서도 고양이 알레르기는 가장 흔한 것 중 하나라고 알려져 있어요. 강아지 알레르기를 겪고 계신 분들에 비해 그 수가 두배를 넘는다고 해요. 그리고 꼭 먼저 이해하셔야 할 부분은 고양이 알레르기는 고양이 털로 인해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고양이 알레르기는 고양이의 타액, 소변, 각질에서 분비되는 단백질(Fel d 1)로 인한 것이에요. 알레르기 체질인.. 고양이의 여름나기 - 고양이가 더위를 먹은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제 정말 여름이 온 것 같아요. 올해는 작년보다 더위가 늦게 오는 거 같았는데 결국 이렇게 더운 날씨가 오기는 하네요.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님들은 여름이 오면 고양이가 더위를 먹을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사람도 땀이 나고 더운데 털을 가진 고양이는 얼마나 더 덥고 힘들겠어요. 사실 고양이들은 태생이 사막이라고 하죠. 그래서 더위 정도는 가뿐히 넘길 수 있을 거라고 착각을 하실 수가 있는데, 꼭 그렇지는 않아요. 사실 강아지보다는 고양이가 더위를 조금은 더 잘 버티는 거 같기는 해요. 하지만 고양이도 더울 때는 고열이나 더위를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체온 상승은 고양이에게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또 매우 영리하기 때문에 체온을 낮추기 위해서 본인이 뭘 해야 하는지도 너무 잘..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