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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격리 중 코로나 자가 진단키트 사용 후기 [Feat. SD 바이오센서] 본문

집사 일상

자가 격리 중 코로나 자가 진단키트 사용 후기 [Feat. SD 바이오센서]

묘들링 묘들링 2021. 9. 3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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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자가 진단 키트 사용 후기
SD 바이오센서


코로나 확진자와 밀접 접촉 후

13일간 자가 격리를 하면서

 

선별 진료소에 가서 PCR 검사 3번

집에서 자가 진단 키트로 검사 4번 진행

 

이미 앞선 포스팅에서도 말했지만

격리하는 동안 계속 가벼운 의심증상들이 있어서

 

불안한 마음에 집에서도 여러 차례 검사를 해보았다

 

자가 진단 키트의 정확도에 대해서는 말이 많은듯한데

그럼에도 많은 분들이 사용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나도 확진자 접촉 후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는 연락을 받자마자

당연히 진료소에 가서 검사를 받았지만

곧바로 인터넷에서 자가진단 키트를 박스로 주문했다

 

그리고 의외로 괘나 정확한 결과가 나온다는 글도 많이 봐서

격리하면서 수시로 검사하고 혹시라도 양성이 나오면

빠르게 조치를 취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서 구입했다

 

 

검증된 진단키트는 현재 3가지가 있다

 

휴마시스 코비드 19

셀트리온 디아트러스트

에스디 바이오센서

 

 

위의 3가지 중에서도 에스디 바이오센서에 대한

좋은 후기를 많이 봐서 그것으로 주문을 했다

 

가격대는 다양한 것 같은데

나는 한 개당 5500원 정도에 구매를 했다

에스디 바이오센서 코로나 자가 진단키트

 

패키지 안에는

검사용 디바이스, 멸균 면봉, 용액 통과 노즐 캡

폐기물을 담을 수 있는 비닐봉지와 설명서가 있다

 

일단 손을 깨끗하게 씻은 후

내용물을 꺼내서 검사 준비를 한다

 

 

용액이 들어 있는 튜브는

뚜껑을 뜯어내고 쏟아지지 않게 패키지에 구멍을 뚫고

세워 둘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다음에 멸균 면봉을 꺼내서

양쪽 콧구멍 약 1.5 cm까지 면봉을 넣어서

양쪽을 10회 이상 문질러줘야 한다

 

그 뒤에 면봉을 용액 통에 넣어서

다시 한번 10회 이상 꼼꼼히 저어준 후에

짜내듯이 힘을 줘서 면봉을 꺼내 준다

 

 

용액 통과 함께 동봉되어 있던 노즐 캡을 덮어주면

준비 완료

 

 

미리 꺼내 두었던 검사용 디바이스에

용액을 딱 4방을 떨어뜨리면 된다

 

 

이제 15분을 기다린다

 

 

용액이 서서히 번지기 시작하고

핑크색으로 변하는 것이 보인다

 

 

C 아래 줄이 하나만 생기면 음성

T 아래도 줄이 생기면 양성이다

 

코로나 진단 키트 양성 음성 구별

용액을 디바이스에 떨어뜨리고 나면

사실 1분도 걸리지 않고 결과가 보인다

 

무엇 때문에 굳이 15분을 기다리라고 하는지는 알 수 없다

초반에 나왔던 결과가 15분 후에 변한 적은 없었다

 

처음에 조금 희미하게 보이던 선이

뒤에 가서 조금 더 짙어지는 것 말고는 그대로...

 


 

집에서 간편하게 검사해보기에는

진단키트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그리고 검사 결과가 꽤나 정확하다는 반응들이 많은데

그래도 100% 신뢰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이건 어디까지나 보조적으로 사용해야 할 것 같고

 

코로나 의심증상이 있고

또 감염 가능성이 있다면

일단은 무조건 진료소로 가서

정확하게 PCR 검사를 해보는 것이 맞다

 

그래도 사람 심리라는 게

집에서 자가로 하는 키트라도 음성이 나오니

마음이 안심되고 편해지기는 하더라는... ㅋ

 

 

제발 코로나 빨리 꺼져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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