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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 화이자 2차 접종 후기 // 접종 후 주의할 점과 권장 사항 본문

집사 일상

코로나 백신 :: 화이자 2차 접종 후기 // 접종 후 주의할 점과 권장 사항

묘들링 묘들링 2021. 10. 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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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2차 접종 후기
- 화이자 백신

 

8월 중순에 1차 접종을 마치고

5주 후에 2차 접종을 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확진자 밀접 접촉으로 인한

자가 격리 기간과 겹치서 밀려버린 2차 접종을

드디어 지난주(9월 29일)에 하고 왔다

 

접종을 한지 정확히 일주일이 지났기 때문에

2차 접종 후기를 남겨보려 한다

 

 

사실 뉴스와 기사에서 끊임없이

백신에 대한 무서운 내용을 접하고 있다 보니

 

1차 접종 때도 두려움에 떨며 다녀왔는데

2차 접종은 더욱더 무서웠다 ㅠㅠ

 

화이자는 특히 1차 보다도 2차가 많이 아프다고 하니..

 

친구 하나는 저승사자가 와서 만지고 간 느낌이라고 했다

 


어쨌든 접종을 하러 갔는데..

(교육청 지정이라서 병원 말고 접종 센터로 갔다)

예진표를 적성하고 할아버지 의사 선생님 예진

 

 

 

그렇지 않아도 나 잔뜩 겁먹고 갔는데...

 

1차 때  괜찮았어도

2차 때는 많이 아프고 후유증도 심할 수 있다며

접종 전부터 마구마구 겁을 주시는 게 아닌가

 

또 심장은 쿵쾅쿵쾅... 덜덜 떨며 접종대로 고고

 

사실 1차 때는 주사를 찌를 때는 거의 느낌도 없었는데

이번에는 의사 선생님 너무 아프게 찌르심 ㅠㅠ

 

근데 1차 때는 주사 맞고 바로 팔이 뻐근하고 통증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또 통증이나 뻐근함은 전혀 없었다

 

어쨌든 무사히 접종을 마치고

전산 등록을 하고 접종 확인증을 발급받았다

 

접종 후 15분 정도 대기를 하고

다행히 특별한 이상반응이 없는 것을 확인 후

빠르기 집으로 귀가했다

 


원래 나의 계획은

금요일에 접종을 하고 주말 동안 푹 쉬는 것이었는데

자가 격리 때문에 모든 계획이 틀어져서

결국 수요일에 접종을 하게 됐다

 

백신 접종 후에는 무리하지 말고

무조건 잘 먹고 잘 자고 푹 쉬는 것이 최고라고 해서

수요일과 목요일 일정을 완전 비우고 푹 쉬기로

 

 

혹시 아프거나 열이 나면 먹을

타이레놀과 애드빌을 종류별로 미리 준비하고

체온계도 귓속, 겨드랑이, 관자놀이 용으로

종류별로 3가지를 준비해서 침대 옆에 두고 잤다

 

나는 1차 접종 후에 집에 오자마자

심하지는 않았지만 미열과 가벼운 두통이 있었다

 

 

1차 접종 후기 궁금하시면 여기 클릭!

 

 

2차 때도 그럴 것으로 예상했는데...

 

그런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2차 접종 후에는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그 흔하다는 두통과 미열도 없이 지나갔다

 

보통 접종하고 나서 밤에 열이 오르고 아프다고 해서

나도 그러겠구나 하며 걱정했는데

진짜 깨지도 않고 너무 푹 잘 잤다 ㅋㅋ

 

 

너무 아무렇지 않아서

백신이 효과가 없는 게 아닌지 거꾸로 걱정이 될 정도

 

백신이라는 게 몸에 항체를 만들고 작용을 하면서

염증 반응으로 열도 나고 아프기도 한 게 정상이라는데..

 

아프면 아프다고 난리 안 아프면 안 아프다고 난리

사람이 이렇게 간사하다 ㅋㅋ

 

 

 

일단 2주 후에 다시 항체 검사를 해볼 예정이다

이번에는 줄이 찐하게 나오기를~

 

1차 접종 후 항체 검사 내용 궁금하시면 클릭!

 

 

2차 접종하고 이제 겨우 일주일밖에 지나지 않았고

백신 접종은 최대 2달까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계속 커디션 체크도 해야 한다고 하니

당분간은 조심해야지 

 


접종 후 알아두면 좋은 팁

 

사실 이게 정말 도움이 된 건지..

나도 백 프로 확신할 수는 없지만..

외국의 웹사이트들을 검색해 보면

 

접종 후에는 수분 섭취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한다

내가 원래 물을 잘 마시는 사람이 아닌데

접종하고 와서는 의식적으로 따뜻한 물을 계속 마셨다

 

비타민 C와 D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접종 전부터 지금까지도 계속 먹고 있는 중

 

춥게 있는 것보다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두꺼운 양말과 겉옷을 계속 입고 있었다

 

 

특별한 이상반응 없이 잘 지나간 것이

이 덕분인지는 나도 확실히 알 수 없지만

 

밑져야 본전이니 일단 한번 해보시길!

 

 

그리고 당연히

무리하지 말고 (운동도 금지)

푹 쉬고 잘 자고 잘 먹어야 한다는 건

두말하면 잔소리!

 


 

혹시 이후에라도 몸에 변화가 생긴다면

이상반응에 대한 후기도 다시 남기겠지만

제발 이대로 아무런 이벤트 없이

그냥 잘 지나가길..!!

 

 

어쨌든 나는 저승사자와 미팅은 하지 않고

잘 넘어가서 너무 다행이다 ㅋ

 

 

사실 요즘 백신 효과가 떨어진다,

돌파 감염이 계속 발생한다 등등

말도 너무 많고 실제로 탈도 너무 많아서

접종하고도 약간 찝찝함이 있는 것은 사실

 

그래도 어쨌든 2차까지 접종을 하고 나니

어느 정도는 코로나로부터 보호가 될 것으로 예상

마음이 좀 놓이는 것도 사실

 

백신이 꼭 내 몸에서 제 역할을 해주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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